명지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 선정

  • 작성일2025.02.28
  • 수정일2025.02.28
  • 작성자 강*환
  • 조회수830
명지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 선정 첨부 이미지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졸업생의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과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은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 장기화를 예방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명지대는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5년 졸업생 취업특공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추천 연계 현직자 멘토링 연계 서류면접클리닉 취업매칭 등 월별 1:1밀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심리상담 및 멘탈케어 서비스도 전문적으로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명지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을 제공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명지대는 해당 사업과 연계하여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직업교육을 비롯한 해외 현지 일경험(호주, 독일) 및 사후관리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명지대는 2017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 및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A유형)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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