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생활관 (명현관, 명덕관, 3동, 4동, 5동)
명지대학교 자연생활관은 사랑ㆍ진리ㆍ봉사의 대학이념과 수려한 자연환경 아래 ,학생들의 질서 있는 공동생활 및 자치활동을 통하여 면학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건전한 대학문화를 창조하는 학풍의 산실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명현관
현재 명현관의 수용인원은 116명으로, 대학원생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명현관 대학원생들의 학업 특성상 24시간 개방˙운영 중입니다.
구분 | 호실수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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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 | 없음 | 보일러실 |
지상1층 | 24실(101호 ~ 124호) | 호실(별실), 사감실, 세면실 및 샤워실 |
지상2층 | 25실(201호 ~ 225호) | 호실(별실), 세면실 및 샤워실 |
지상3층 | 25실(301호 ~ 325호) | 호실, 세면실 및 샤워실 |
지상4층 | 24실(401호 ~ 424호) | 호실, 휴게실, 세면실 및 샤워실 |
지상5층 | 22실(502호 ~ 523호) | 호실, 세면실 및 샤워실 |
명덕관
동양의 고전 대학(大學)은 대인(大人)의 학(學)이다.
송나라 철학자 주자(朱子)는 이를 부연 설명하여, 옛날 대학에서 사람을 가르치던 바 법이라고 하였다.
이 책은 경(經)과 전(傳)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요체가 되는 경(經)은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大學之道 在明明德 在親民 在止於至善 (대학의 도는 덕을 밝히는데 있고, 백성을 새롭게 하는데 있고, 지극한 선에 머무는데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明明德이다. 명덕(明德) 곧 밝은 덕이란 인간이 하늘에서 부여 받은 순수한 것이다.
순수한 것을 밝혀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백성을 새롭게 할 수 있으며 지극한 선에 머무르게 한다는 뜻이다.
구분 | 호실수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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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 | 없음 | 기계실, 보일러실 |
지상1층 | 없음 | 열람실, 사생자치회실, 커피점, 자판기, 편의점, 예배당 |
지상2층 | 41실 (동편 202호~212호, 214호~221호), (서편 227호~236호, 238호~243호, 245호~250) | 호실, 세면실 및 샤워실, 휴게공간, 사감실 |
지상3층 | 44실 (동편 301호~312호, 314호~321호), (서편 335호~344호, 346호~359호) | 호실, 운영팀사무실, 휴게공간, 세면실 및 샤워실 |
지상4층 | 44실 (동편 401호~412호, 414호~421호), (서편 442호~4451호, 453호~466호) | 호실, 휴게공간, 세면실 및 샤워실 |
지상5층 | 44실 (동편 501호~512호, 514호~521호), (서편 542호~551호, 553호~566호) | 호실, 휴게공간, 세면실 및 샤워실 |
3동, 4동, 5동
3동, 4동, 5동은 부대시설동과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총 수용인원은 1,056명입니다.
3동
구분 | 호실수 | 수용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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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 | 2인실 (48실)4인실 (93실) | 96명372명 |
4동
구분 | 호실수 | 수용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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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동 | 2인실 (98실) | 196명 |
5동
구분 | 호실수 | 수용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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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동 | 4인실 (98실) | 392명 |